담당자정보
- 담당부서
- 정보전산팀
- 연락처
- 043-835-3233
- 최종수정일
- 2024-07-26 14:10
건설과 송기창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 순
- 조회 : 577
- 등록일 : 2021-08-11
안녕하세요.
저의 마을 도로에 몇년전부터 쌓여있는 적채물로 마을 사람들이 골치를 앓고 있었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같은 마을에서 민원을 제기하는 일에 서툴러 하면서 못하고 있었는데
저의 집 주변이고 하여 염치 불구하고 치워달라고 건설과에 민원제기 하였습니다.
담당자 송기창 선생님이 이 더운날 즉각 처리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가 없어서 송기창 선생님의 민원인의 어려운점을 본인일처럼
해주신 점을 널리 칭찬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37년 동안 관변일을 하고 퇴임 후 전국에 살기좋은 곳을 찾아
검색을 해보니 증평군이 복지 및 환경이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마침 고향이기도 하여 2015년에 귀향을 하였습니다.
시골사람들은 아직도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소각하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그러지 마라고 하여도 오랜 습관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유별나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처지에 있는 저를 대신하여 군청에서 출장 나오신 두분 선생님과 물건을 버린사람이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 도로에 적채되어 있는 고물이나 잡동사니를 경운기에 담아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무어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출장오신 두분 선생님의 성함은 모르겠는데 두분 선생님께도 더운 날씨에 고물과
잡동사니 치우신다고 고생하셨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칭찬 합니다.
제가 노후의 삶을 선택한 제 고향이 앞으로도 영원히 살기좋고 복지가 잘되는 고장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어 많은 분들이 이 고장으로 살러 오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마을 도로에 몇년전부터 쌓여있는 적채물로 마을 사람들이 골치를 앓고 있었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같은 마을에서 민원을 제기하는 일에 서툴러 하면서 못하고 있었는데
저의 집 주변이고 하여 염치 불구하고 치워달라고 건설과에 민원제기 하였습니다.
담당자 송기창 선생님이 이 더운날 즉각 처리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가 없어서 송기창 선생님의 민원인의 어려운점을 본인일처럼
해주신 점을 널리 칭찬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37년 동안 관변일을 하고 퇴임 후 전국에 살기좋은 곳을 찾아
검색을 해보니 증평군이 복지 및 환경이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마침 고향이기도 하여 2015년에 귀향을 하였습니다.
시골사람들은 아직도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소각하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그러지 마라고 하여도 오랜 습관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유별나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처지에 있는 저를 대신하여 군청에서 출장 나오신 두분 선생님과 물건을 버린사람이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 도로에 적채되어 있는 고물이나 잡동사니를 경운기에 담아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무어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출장오신 두분 선생님의 성함은 모르겠는데 두분 선생님께도 더운 날씨에 고물과
잡동사니 치우신다고 고생하셨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칭찬 합니다.
제가 노후의 삶을 선택한 제 고향이 앞으로도 영원히 살기좋고 복지가 잘되는 고장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어 많은 분들이 이 고장으로 살러 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