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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좌구산 등산로인 임도길을 깨끗하게 제초작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 동
- 조회 : 260
- 등록일 : 2023-08-01
증평에서 길이 완만하면서, 사계절 힘들지 않고, 누구나 편안히 걸을 수 있는 길은 좌구산 임도길입니다.
이곳은 요사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전국의 둘레길처럼 경사가 별로 없어서, 나이가 드신 분들도 쉽게 걸을 수가 있습니다.
이곳을 걷다가 보면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부부가 사이좋게 걷는 것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산의 지형과 임도길 옆에 자란 숲으로 인해서 여름철에도 그늘이 있는 곳이라서 걷기에 매우 좋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산길이라서, 뱀이 자주 출몰을 합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이곳의 임도길을 깨끗하게 제초작업을 해서, 뱀의 위험으로 부터 군민을 보호해 주니,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임도길의 제초작업을 해서,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임도길이 깨긋하도록 신경을 써주시는 직원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장미로 인해서 일부구간이 무너지긴 했어도, 걷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서, 늘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의자가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발전하는 증평군이 되길 바랍니다.
이곳은 요사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전국의 둘레길처럼 경사가 별로 없어서, 나이가 드신 분들도 쉽게 걸을 수가 있습니다.
이곳을 걷다가 보면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부부가 사이좋게 걷는 것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산의 지형과 임도길 옆에 자란 숲으로 인해서 여름철에도 그늘이 있는 곳이라서 걷기에 매우 좋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산길이라서, 뱀이 자주 출몰을 합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이곳의 임도길을 깨끗하게 제초작업을 해서, 뱀의 위험으로 부터 군민을 보호해 주니,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임도길의 제초작업을 해서,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임도길이 깨긋하도록 신경을 써주시는 직원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장미로 인해서 일부구간이 무너지긴 했어도, 걷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서, 늘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의자가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발전하는 증평군이 되길 바랍니다.